
“중국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중국인
에게 전하는 대한민국 100년 이야기”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 김자동)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99주년을 맞아 공연한 다큐멘터리 음악극 <길 위의 나라>가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최로 열리는 제7회 한중우호교류의 밤 행사에 초청 공연된다.
다큐멘터리 음악극 <길 위의 나라>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가 대한민국 100년을 맞아 기획한 공연으로, 독립운동 회고문학 20여 편에서 발췌한 이야기로 임시정부 역사를 재구성했다.
지난 11월 23일과 24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된 공연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의 격찬을 받으며 언론의 주목을 끌었다.
<길 위의 나라>가 초청 공연되는 이번 한중우호교류의 밤 행사에는 특히 이동휘, 오영선, 유기성, 이동화, 김진용 등 중국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저보성, 쑤징화 등 한국 독립을 도운 중국인들의 후손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 100년의 의미를 이들과 나누는 자리가 되는 것이다.
독립운동가 후손이자 여성기업인인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김선현 이사 (애국지사 김의한선생과 정정화 여사의 손녀, ㈜ 오토 회장)도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제 7회 한중우호교류의 밤 행사는 12월26일 오후5시 상하이 홍교 Cordis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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