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6년
HOME > 열린마당 > 보도자료

제 목 [3·1절 100돌]독립유공자 후손 39명, 한국 국적 취득-경향신문
글쓴이 관리자
날 짜
19-02-28 10:33
조회(9422)
#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227155300… (4136)

해외에 거주하는 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법무부는 2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항일독립운동을 한 유공자 19명의 후손 39명에 대한 국적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들은 허위, 최재형, 박찬익, 전일, 김남극, 최명수, 이여송, 이인섭, 이근수, 오성묵, 이경재, 권재학, 강상진, 남인상, 박택룡, 구철성, 한이군, 이승준, 김규석 선생의 후손이다. 현재 국적은 러시아(18명), 중국(13명), 우즈베키스탄(3명), 투르크메니스탄(2명), 카자흐스탄(2명), 쿠바(1명) 등이다. 국적법에 따라 직계존속이 한국 정부로부터 훈·포장을 받아 특별귀화허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형 선생 후손인 최발렌틴 러시아 독립유공자후손협회장(81)은 “할아버지가 이루려 했던 것은 러시아 거주 동포들의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것과 조국이 침입자로부터 해방되는 것이었다”며 “두 가지가 모두 실현돼 가슴이 뿌듯하다. 국적을 취득하게 돼 영광스럽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선생은 1919년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 본부를 둔 ‘독립단’을 조직해 단장으로 무장독립투쟁을 전개하다 이듬해 일본군에 체포돼 총살됐다. 




게시물 1,099건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94 [1919 한겨레] 친일 첩자 오해로 총 맞은 … 관리자 2019-02-28 9390
993 [3·1절 100돌]독립유공자 후손 39명, 한국… 관리자 2019-02-28 9423
992 “삼월은 꺼질 줄 모르는 횃불” 3·1절 감… 관리자 2019-02-28 7671
991 [3·1절 100돌]“만해에 가려졌던 민족대표… 관리자 2019-02-28 6489
990 [3·1절 100돌]항일 기림비도 일제 잔재-경… 관리자 2019-02-28 6618
989 [1919 한겨레] “열강에 독립청원서 전하라… 관리자 2019-02-27 6427
988 정부, 유관순 열사에 최고 등급 ‘대한민국… 관리자 2019-02-27 6313
987 저항 시인 이육사의 새로운 사진 2장 첫 공… 관리자 2019-02-27 6590
986 한국서도 희귀한 3·1 독립선언서 초판본, … 관리자 2019-02-27 6584
985 임정 각료회의처럼…문 대통령 “불굴의지 … 관리자 2019-02-27 6485
984 [독립견문록 - 잊힌 독립운동 사적지] 임정… 관리자 2019-02-26 6900
983 [독립견문록 ⑤창사] 밀정의 총탄 가슴에 … 관리자 2019-02-26 6040
982 [독립견문록 ⑤창사] "부친은 南·北·中에… 관리자 2019-02-26 6277
981 러시아 동쪽 끝 ‘신한촌’…대접받지 못한… 관리자 2019-02-26 6485
980 한인사회당 주무대 하바롭스크, 표지 하나 … 관리자 2019-02-26 6126
 1  2  3  4  5  6  7  8  9  10    


(우:03175)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3길 3, 내일신문 B1 / TEL : (02)730-0411 / FAX : (02)732-2870
E-MAIL : kpg19197837@daum.net
Copyright 2005 Korea Provisional Governmen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