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2019 레지스탕스 영화제가
7월 4일 (목)~ 7월 7일 (일), 서울 종로3가 서울극장에서 열립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영화제는 우리 항일운동이
반제국주의운동, 신자유주의 반대운동, 그리고 인종차별 반대 등 인권운동과 어떻게 맥이
닿아있는지를 보여주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개막작으로 사바 폴라얀 감독의 2017년 선댄스 상영작 <후즈 스트리츠? (Whose Streets?)>가 선정된 이유입니다. <후즈 스트리츠?>는 백인 경찰의 무차별 흑인 사살로 촉발된 ‘퍼거슨 봉기 사건’을 다룬 작품입니다.
피터 왓킨슨 감독의 345분짜리 대작 다큐 <코뮌 (La Commune (Paris, 1871))>도
이번 영화제에서 마땅히 주목받아야하는 작품이 됩니다.
아울러, 7월 4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2019 레지스탕스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영화 <김군>의 강상우 감독, 영화 <김군>, <노무현입니다>를 제작한 최낙용 대표,
영화 <파업전야>의 박수남 감독이 수상자들입니다.
2019 레지스탕스 영화제의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상영되며, 티켓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됩니다.
좌석은 비지정석이며, 입장 후 자유롭게 앉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음식물 섭취, 상영중 자리이동, 상영후 관외 출입은 제한됩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2019 레지스탕스 영화제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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