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무로'의 유래를 아시나요?
일제강점기, 일본 사람들이 많이 거주했던 남산 밑 이 거리는 1914년 4월1일부터 본정통(本町通)이라 불립니다.
그러다가 광복 후 1946년 10월1일 일제식 명칭을 개정할 때 '충무공 이순신'에서 따와 '충무로'로 가로명을 제정합니다.
일본 사람들의 기운을 지명으로 누르겠다는 것이지요.
'을지로'도 그렇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많이 살던 거리의 지명을 살수대첩의 '을지문덕'에서 따와 제정한 겁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사업회의 < 청소년과 함께하는 수도권 독립운동답사 > 그 두번째 행사가 진행됩니다.
서울 남산을 답사하게 되는데요.
일본 주차군 사령부 자리, 총감관저, 경성신사터 등을 돌아봅니다.
이번 답사도 <한양도성 걸어서 한바퀴>의 저자 유영호 선생이 인솔합니다.
강원도 원주시의 이산교육센터가 벌써 단체참가를 신청했는데요.
일제 강점기의 흔적과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을 알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의 참여를 희망합니다.
11월까지 매월 1회 진행하는 이 답사는 국가보훈처가 후원합니다.
답사시간 : 6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예정
만남 일시와 장소 : 6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 충무로역 4번출구
참가비: 없음.
준비물: 간단한 필기도구
신청접수: 학교, 학년, 이름, 연락처 등을 명기해 이메일 접수 (kpgmemo@hanmail.net ),참가인원 : 30명 이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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