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 김자동)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회장 이종찬), 푸른역사 출판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건립을 위한 ‘스토리펀딩’을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은 1948년이 아니라 그보다 4반세기도 더 전인 1919년에 이미 역사에 등장했으며 그 이름을 지키기 위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피와 땀과 살을 바쳤던 역사적인 칭호입니다. 그런데 전쟁기념관도 버젓한 마당에 1919년 '대한민국의 출발'을 기리는 임시정부 기념관은 아직 우리 곁에 없습니다. 정부는 그 기념관을 만들 의사가 없어 보입니다.
임시정부를 만들고 거쳐 가고 지켰던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겨운 역사는 우리에게 사라진 제국의 신화보다도 멉니다. 이 기념관의 벽돌 한 장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다져 넣을 좋은 흙 한 줌을 청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프랑스가 혁명 100주년에 에펠탑을 세우고, 미국이 독립 100주년에 자유의 여신상을 세운 것과 같은 일입니다.
포탈사이트 ‘다음’에서 제공하는 ‘스토리펀딩’은 집필자가 컨텐츠를 생산하면, 이를 읽고 공감하는 독자가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방식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건립기금 조성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스토리펀딩은 <한국사를 지켜라> (푸른역사 출판)의 저자 김형민 (방송PD) 선생이 집필, 9월까지 연재할 예정입니다.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 있지 않은 독립운동가들과 그들이 임시정부와 맺고 있던 관계를 소개하는 이번 스토리펀딩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한국사를 지켜라” 임시정부기념건립 스토리펀딩 페이지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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