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암 박은식 선생 서거 100주기 추모식]
2025년 11월 1일(토)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백암 박은식 선생 서거 100주기 추모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사)임시정부대통령백암박은식선생기념사업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추모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기념사업협회 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추모식사, 추모사, 추모공연,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859년 황해도 황주 출신의 박은식 선생은 민족사학의 창시자이자 사상가·교육자·언론인·독립운동가로서 대한제국 시기에는 언론과 교육을 통한 계몽운동에, 국권 피탈 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여 1925년 임시정부 제2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어 독립운동에 투신하셨습니다.
박은신 선생은 1925년 11월, 상하이에서 노환으로 서거(향년 66세)하셨으며,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혼을 일깨우시고 임시정부의 통합을 이끄신 백암 박은식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번 추모식에 본 사업회 김수옥 회장님께서 참석하시어 그 뜻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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