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월 8일(목) 오전 11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이봉창 의사 의거 제94주년 기념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이규중 광복회 부회장을 비롯한 보훈 관련 인사와 일반시민 1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봉창 의사는 1931년 상하이로 건너가 김구의 한인애국단 제1호 단원으로 임명되며 1932년 1월 8일 도쿄에서 관병식을 마치고 환궁하던 일왕 히로히토를 향해 폭탄을 투척하였으나 체포되어 같은 해 10월 10일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순국하셨습니다.
이봉창 의사의 의거는 침체되어 있던 독립운동세력에 다시 활기를 불러왔고, 이후 한인애국단 단원이던 윤봉길 의사의 의거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조국과 민족의 독립을 위해 일신을 바치신 이봉창 의사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는 화환을 전달하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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