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대학인 남원문화대학에 '남원신사'와'교토 코무덤'초청강의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일제는 조선 방방곡곡에 신사(神社)를 지어 놓고 조선인의 일본인화를 꾀했고,1936년 남원신사도 지어졌는데 얼마전 까지 있던 신사의 흔적은 사라지고 지금은 테니스장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지역 원로께서 어렸을때 신사참배를 강요 받았다는 증언을 들었지만 아쉽게도 이곳에는 그런 이야기를 적은 표지판 하나 없었습니다.
이윤옥 이사 : 지난 토요일에 남원문화대학에서 임진.정유재란 당시 남원 사람들의 코를 잘라 교토에 코무덤을 만든 풍신수길의 잔학성을 강의 하러 다녀왔습니다.
또한 일제 강점기 일제가 전국 곳곳에 신사참배용 신사 건설을 했는데 남원지역의 신사터와 조선신궁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해주고 왔습니다.
자기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는 분들로 구성된 남원문화대학 수강생들의 연구 자세는 굉장히 진지했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윤옥 사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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