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7일(수)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 외국인선교사묘원 내 백주년기념교회 선교기념관에서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한 <헐버트 박사 76주기 추모식>이 거행되었습니다.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 박사는 1886년 육영공원의 교사로서 조선에 처음 발을 내딛은 뒤 대한제국 말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해외 각국에 알리는 활동 뿐만 아니라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로 참가하여 일제의 조선 침략을 전 세계에 고발하는 등 우리 민족의 독립을 위한 독립운동가로서도 활약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헐버트 박사의 이러한 독립운동 활동을 인정하여 1950년 건국훈장을, 2014년 금관문화훈장을 수훈하였습니다.
헐버트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뤄진 <헐버트 박사 76주기 추모식>에 본 사업회 안병원 부회장님께서 참석하시어 그 뜻을 함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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