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3주기 이봉창 의사 추모식]
2025년 10월 10일(금) 오전 11시, 효창공원 내 이봉창 의사 묘전에서 <이봉창 의사 순국 제93주기 추모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번 추모식에는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처장을 비롯한 보훈 관련 인사와 일반시민 약 10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서울 용산에서 태어난 이봉창 의사는 항일 독립운동을 위해 1931년 상하이로 건너가 백범 김구 선생이 이끄는 한인애국단에 합류하였습니다. 이듬해인 1932년 1월 8일, 도쿄 요요기 연병장에서 환궁하던 일왕 히로히토를 향해 폭탄을 던졌으나 실패하고 현장에서 체포되어 같은 해 10월 10일 도쿄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향년 31세로 순국하셨습니다.
이봉창 의사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이번 추모식에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에서는 화환을 전달하여 추모의 마음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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