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가 최고의 추석선물을 받았습니다.
올들어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가 시작했던 일 가운데 하나가 회원 단톡방을 만들어 운영하는 일이었습니다. 회원들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독립정신’의 가치를 선양하는 것이 본회의 역할입니다. 독립운동 관련 기념일과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국가보훈정책에 관련된 문제제기나 본회 활동의 경과도 공유했습니다.
2백 명 가까운 다양한 성향의 회원들이었습니다. 운영 초기에는 단톡방 운영의 문제점이 보이기도 했지만, ‘자정 작용’을 믿었습니다. 회원들의 배려 덕분입니다. 단톡방은 지금 별 어려움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가안채의 강효숙 대표님은 올해 3·1절 기념으로 <독립운동과 함께한 태극기· 독립신문 손수건>을 제작· 판매했습니다. 반응은 좋았지만 재고가 발생했고, 7백장이 넘는 재고를 본회에 기증하셨습니다. 지난 6월의 일입니다. 이후 강 대표님도 후원자의 한 분으로 단톡방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사업회가 진행하는 일을 ‘조용히’ 지켜보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개인 톡을 보내오셨네요.
후원금액의 많고 적음은 떠나 본회의 보람은 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강 대표님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강 대표님의 허락을 얻어 개인 톡 내용을 공개합니다. 강 대표님은 184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본회에 후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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