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정우(楊靖宇, 1905 - 1940) 장군은 1930년대 만주지역에서 활동한 동북 항일 연군 총사령관으로 동북지역에서 활동한 중국인 항일명장이다.
장막현 유역을 중심으로 한국인과 중국인 연합부대인 항일연군은 두만강 국경을 넘어 일본군을 습격하는등 많은 전과를 올렸다.
1936년 5월에는 장백현 유격구에서 밀영을 건설하고 영방(營房), 공병창, 피복창, 의원, 수군학교(隨軍學校)를 세웠다.
항일유격전중 1940년 몽강현 (현재 정우현) 전투에서 사망하였다.
이 능원은 1989년 4월 21일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중국정부에서 세운 열사능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