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교회
1909년 5-6월경 명동교회가 설립되었다. 교회의 설립에는 국내에서 온 정재면의 공헌이 컸다. 명동교회는 처음에는 8칸의 집을 사서 방을 터 사용하였다. 길선주목사, 김익두부흥사를 초청하여 시경회를 개최하였으며, 주일 평균 예배 참석자는 6-70명이 넘었고, 이동휘 전도사 부흥회 때는 인근 수백리에서 1천여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공산혁명이후 정미소로 사용되면서 그 본 모습을 잃고 폐허가 되었으며, 이것을 해외한민족연구소에서 단층 60여평 크기의 모습으로 현재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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