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회와 활발하게 교류하는 해외동포단체가 있습니다.
광복회 호주지회입니다.
멀리 이역에서 살며 고국과 관계를 유지하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은 일입니다.
관심과 애정이 수반되는 일입니다.
그런 일을 기꺼이 해내시는 분이 본회 이사이시며 광복회 호주지회를 책임지신
황명하 회장이십니다.
본회 회원 소식지 <독립정신>의 유일한 해외 배송지가 호주 시드니입니다.
매년 여름 <독립정신 답사단>에 참여하는 해외동포 대학생들은 호주에서 옵니다.
<한국사를 지켜라1·2, 김형민, 푸른역사> 등 본회가 보유하고 있는 책들을 보내,
교포 청소년들의 학습자료로 제공합니다.
교포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와 독립정신을 알리는 이 일의 가교역할을 해주시는 분이 바로 황명하 회장이십니다.
얼마전에는 ‘대한독립 손수건’을 보내드렸습니다.
디자인 가안채의 강효숙 대표께서 본회에 기증해주신 물품이었습니다.
황명하 회장께서 소식을 보내오셨네요.
‘대한독립 손수건’을 이렇게 쓰고 있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아래, 황명하 회장님의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대한독립 손수건'을 아껴 두고 있다가 청소년 민족캠프의 새 판을 짜기 위해 조직한
'민족캠프 TF팀 기획위원' 위촉장 수여할 때 부상으로 주었습니다.
광복회 호주지회 청년조직(KAYN) 10명으로 구성했는데, 땀 좀 흘리라고 손수건 설명도 하면서 주었지요.
다른 주에 거주하는 학생 2명에게는 위촉장과 같이 우송했습니다.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조선민족대동단기념사업회 청년위원들의 활약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를 찾아 호주 KAYN 청년들과도 교류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활발하게 펼쳐질 호주 광복회와 황명하 회장님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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