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6년 6월 11일(목), 일광정시해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일광 정시해의사 순국 120주기 추모제'가 전북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열렸습니다.
일광 정시해 선생(1874~1906)은 호남 최초 순국 의병으로서, 을사늑약으로 국권을 빼앗긴 시기 면암 최익현 선생과 함께 태인에서 항일 투쟁을 전개하다 순국하셨습니다. 정부는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순국 120주년 기념 콘텐츠 경진대회' 시상식과 함께 이루어져 더욱 그 의미가 깊었던 이번 행사에 본 사업회는 화환을 전달하여 추모의 마음을 같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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