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이름은 안동[安東]이었으나, 1965년 개명하였으며, 압록강 하구부의 신의주 대안에 자리하여 신의주와는 철교로 연결된다. 원래 작은 마을이었으나 1907년 개항장이 되었고, 3년 후 일본의 대륙진출 문호로서 발전하였다.
연평균온도 8.5℃, 연강우량 670~1,200mm이다. 항구는 흘수선 (배의 물에 잠기는 부분과 잠기지 않는 부분을 가르는 선)이 3m인 배까지 입항이 가능하며, 목재·콩·콩기름 등을 수출한다. 부근 구릉지대에서 생산되는 작잠사를 원료로 하는 견직물공업 외에 제지·비누제조·철강·기계 공업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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